부자의 인간관계

부자의 인간관계

  • 자 :사이토 히토리
  • 출판사 :다산3.0
  • 출판년 :2015-06-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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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자는 ‘돈’을 벌지만

진짜 부자는 ‘돈의 흐름’을 만든다!”

일본 최고의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칙 50




'좋은 사람'인데 도대체 왜 돈 때문에 힘든 걸까요? 바로, 거기에 신이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오류가 있다는 걸 깨달으세요.”

신은 매우 친절해서 당신을 이유 없이 힘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하고 있는 '오류'를 깨닫고 그것을 고치면, 돈이 순조롭게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스스로 ‘난 그럭저럭 착하게도 살았고, 나름 열심히도 살았는데, 돈만 나를 피해가는 거 같아.’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 사이토 히토리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좋은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느냐’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것은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인간관계’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사람〉일수록 반드시 ‘돈’과 ‘사람’, 이 두 가지를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

게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돈의 시대’이므로, 돈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다. 학교에도 1교시에 사회, 2교시에 영어, 3교시는 체육… 이런 식의 시간표가 있듯이 우리의 시대에도 그런 ‘신의 수업’이 있다는 것이다. 즉, 20세기는 ‘전쟁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돈의 시대’로, ‘돈 문제(경제)’, 그리고 돈을 흐르게 만들어주는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앞으로 100년은 살아가기 어렵다. 저자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노래를 못하는 음치는 용서받아도, 경제를 모르는 ‘경제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저 당신과 파동이 맞는 사람하고만

즐겁게 지내면 됩니다.”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통찰!




“자꾸 그 사람이 저를 무시해요. 피하고 싶어도 자꾸 부딪히게 되고, 그렇다고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부자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걸까? 부자들은 자신과 파동이 맞는 사람을 잘 간파해낸다. 그리고 상대의 속셈을 먼저 알아내서 그보다 먼저 움직인다. 사이토 히토리는 나를 무시하고 속이고 괴롭히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좋은 사람〉일수록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 〈벌벌 떠는 파동〉을 내게 되는데, 이를 특히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나쁜 사람들은 이 파동을 기가 막히게 간파해 상대를 괴롭힐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을 간파하는 문제는 사실 세상의 돈의 흐름과도 연관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 돈이 가면 좋은 일에 쓰이지만, 변변찮은 사람에게 돈이 가면 변변찮은 곳에 쓰이기 때문이다. 즉, 나쁜 사람에게 돈이 가면 돈이 나쁜 일에 쓰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악을 간파해내는 힘은 단순히 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리고 그럴 때, '좋은 사람'에게 계속해서 돈이 모이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주위의 저항까지도

자신을 끌어올리는 에너지로 바꾸세요.”

나의 주변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방법




일본에서 1980년대 사회적 신드롬이 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마쓰다 세코는 많은 여성으로부터 질투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고, 힘을 빼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결국 대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사이토 히토리는, 이처럼 자신을 향한 질투까지도 ‘자신을 끌어올리는 에너지’로 바꿀 때 돈과 사람을 다 장악하는 성공한 사람이 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질투나 공격, 저항 때문에 힘든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되레 태연하게 반응하면 트러블이나 질투의 에너지가 계속해서 당신을 위로, 위로 밀어 올려준다.

이 책은 소위 '좋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느끼는 묘한 콤플렉스나,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앞에서 무시당할까 봐 하게 되는 걱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해준다. 사이토 히토리는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들에게 좀 더 단호한 자세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할 것을 촉구한다.

사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사실 당신을 자꾸만 인간관계로 힘들게 만드는 것은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욕심,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는 것, 나를 바꾸기보다 남을 바꾸려 하는 자세, 회색지대가 아닌 흑백으로 판단하려 하는 행동 등이다. 따라서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50가지 방법을 매일 실천한다면, 어느새 파동이 맞지 않는 사람과는 저절로 멀어지고, 나에게 돈과 운, 재수와 행복 등을 가져다주는 인간관계의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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